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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처뉴스]국제메탄서약 출범식(2021.11.03) 국제메탄서약 출범이 녹색 지구를 만든 이정표로 미래세대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국제메탄서약 출범이 녹색 지구를 만든 이정표로 미래세대에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국제메탄서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배출되는 메탄 배출량을 2020년 대비 최소 30% 감축하기 위한 서약입니다. 미국과 EU가 주도하고 있으며 영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50개국 이상이 참여합니다. 이날 개최된 출범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외에도 캐나다, 베트남, 아르헨티나, 유럽연합 정상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미국, EU 주도 ‘국제메탄서약’ 출범식 참석 "한국도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 30% 감축 목표" "메탄 감축 계획은 물론, 메탄가스 회수 후 에너지로 재활.. 2021. 11. 3.
[픽처뉴스]G20정상회의: 한-독일 정상회담, 한-호주 정상회담(2021.11.01) G20정상회의: 한-독일 정상회담, 한-호주 정상회담 1. 한-독일 정상회담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가 보여준 통합의 정치와 포용적 리더십은 모든 정치 지도자들에게 모범이 되었다”면서, “총리 재임 기간 동안 한-독 관계는 물론 한-EU 관계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양국이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것에 대해 만족을 표하고, “한국과 독일의 우호 관계가 지속되고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차기 총리로 유력한 숄츠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어제.. 2021. 11. 1.
[픽처뉴스]G20 정상회의: 한-프랑스 정상회담, 한-EU 정상회담, 배우자 환영식(2021.10.31) G20 정상회의: 한-프랑스 정상회담, 한-EU 정상회담, 배우자 환영식(2021.10.31) 바이든과의 깜짝 회동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현지시각) G20 공식환영식에 앞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매우 반가워하며 “문 대통령께서 오셨으니 G20도 다 잘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 역시 반갑다는 인사와 함께 “어제 교황님을 뵌 것으로 들었습니다. 나도 어제 뵈었는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축원해 주시고, 초청을 받으시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반도 문제 해결에)진전을 이루고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31일 바이든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급망 관련 글로벌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입니..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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