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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플러스Q6

[카드뉴스] 탄소 중립을 위해 숲을 베어낸다고? 온실가스 흡수량을 위해 고목을 베어내고 어린나무로 대체한다는 산림청 정책, 과연 맞는 걸까? (시니어 팩트체크 기자단) 나무의 탄소 흡수량수종에 따른 탄소 흡수량 검증 대상 31살~50살 나무는 탄소흡수력이 떨어진다. 관련 링크 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d=156432842&call_from=rsslink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임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림청장 박종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숲과 나무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적 www.korea.kr https://www.korea.kr/news/policyBriefingView.do?newsI.. 2021. 9. 25.
[영상]서른살, 내가 늙었다고요?(긴가민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니어팩트체크기자단의 팩트체크 영상입니다. 산림청의 2050탄소중립 계획의 벌목사업에 관한 팩트체크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CP0ZSa6ziw&t=24s 서른살, 내가 늙었다고요? 앵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성기영 시니어팩트체커 기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정진보 시니어팩트체커 (앵커) 올 1월, 산림청이 '205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전략'을 발표했지요. 3억 그루를 베어내고 30억 그루를 심겠다는 말이 논란이 되고 있죠? (기자) 네. 30년이 넘는 늙은 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들을 베어내고 어린 나무를 심겠다는 것입니다. (앵커) 그런데 영급구조는 왜 개선했나요? (기자) 영급은 나무의 나이를 10년 단위로 .. 202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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