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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유명가수인 성시경씨는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밝혔습니다.
[성시경 이야기] 9월 1일 l 내가 참을 수 없는 것
이에 대하여 가천대 정재훈교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길에서 직접 주운 백신관련 찌라시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와 있었습니다.
"백신 강요는 범죄다."
자유대한호국단에서 만든 것으로 확인된 이 찌라시에는 여러가지 수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보도자료를확인해본 결과 정확한 수치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백신 접종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정재훈 교수의 말처럼 전문가들이 좀 더 전문적이고 세밀하게 이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 내용 중에는 가짜뉴스도 많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언론의 검증을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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