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부산저축은행부실대출1 윤석열, 대장동 자금책 수사 무마 의혹 2022년 2월 21일 JTBC는, 윤석열후보가 대검 중수부 시절 대장동의 자금책으로 부산저축은행의 대출을 알선했던 조우형 씨에 대한 수사 무마 의혹을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단독]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유튜브 채널 기사 요약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에 담긴 새로운 내용을 오늘(21일)도 보도하겠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이 빌려 준 1805억 원입니다. 이 돈을 끌어온 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였습니다. 당시 조씨는 그 대가로 1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또 회삿돈 90억 원을 빼돌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시작된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 2022. 2.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